대구FC, 새로운 출발로 K리그1 승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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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새로운 출발로 K리그1 승격 도전

대구FC는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최하위로 마감하며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되었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 조광래 대표이사의 사임과 장영복 단장의 선임, 주축 선수들의 잔류 및 전 포지션에 걸친 보강을 단행하였다.

김병수 감독의 도전

지난 시즌 도중 소방수로 투입된 김병수 감독은 강원FC 시절 이후 5년 만에 첫 '풀 시즌'을 이끌게 되었다. 김병수 감독은 잔류와 승격 각각의 부담감에 대해 "앞선 두 번의 경험보다 힘들지는 않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실제로 김병수 감독은 강원FC, 수원삼성, 대구 사령탑을 지내며 강등권 경쟁을 한 기억이 있다.

새로운 출발

김병수 감독은 "많은 선수가 바뀌었다. 보완보다는 신생팀처럼 새롭게 시작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저희가 해야 할 큰 틀은 잡아 놓았으니 조금씩 수정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대되는 어린 선수를 꼽아달라는 요청에는 "어린 선수들이 나이 많은 선수들을 이기지 못하더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린 선수들이 조금 더 힘을 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표는 당연하게도 승격이다. 김병수 감독은 "무조건 승격해야 하고 희망을 갖고 싶다. 다만 그런 건 있다. 지금의 전력으로 K리그1에서 경기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K리그2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점에서 어렵다. 축구는 감독이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다. 결국 선수의 기량이 8~90%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하나 돼 같은 생각으로 뛸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춤추게 하는 게 저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결론 및 전망]
대구FC의 새로운 출발은 K리그2에서 승격을 노리는 다른 팀들에게도 경쟁을 예고한다. 김병수 감독의 전술과 선수들의 기량이 어우러진다면, 대구FC의 K리그1 승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팬들은 대구FC의 새로운 출발을 주목하며, 이번 시즌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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