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의 마지막 유격수 김주원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의 마지막 유격수 김주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유격수는 김주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주전 유격수 후보였던 김하성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한국의 마지막 유격수는 김주원이 되었다.

김주원의 역할

김주원은 류지현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과 평가전에서 9회에 극적인 동점 홈런을 때려내며, 1월 사이판 캠프에서 성실한 훈련 태도로 더 큰 신임을 얻었다. 김주원은 절정의 타격감으로 사령탑의 신뢰에 화답 중이다.

연습경기 성적

김주원은 4차례 연습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13타수 8안타를 기록했다. 21일 한화전 3루타에 이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23일 한화전도 2루타로 장타를 생산했다.

홀로 남은 유격수의 책임은 막중하다. 한국계 셰이 위트컴을 유사시 백업 유격수로 기용한다는 계획이지만, 어디까지나 보험일 뿐이다. 김주원은 처음엔 김하성이 못 나오게 되면서 부담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습경기를 거듭하면서 부담보다 자신감이 더 커지고 있다.

맷 데이비슨의 덕담도 힘이 됐다. 김주원이 지금 같은 타격감을 이어간다면, 타선에서 쓰임새는 대단히 크다. 스위치 히터로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장타 능력을 갖췄고, 누상에 나가면 언제든 뛸 수 있는 주자로 변신한다.

신경 써야 할 건 역시 수비 그리고 건강이다. 김주원은 지난 시즌 KBO리그 유격수 부문 수비상을 차지했다. 타고난 운동능력으로 수비 범위는 누구보다 넓다는 평가다.

결론 및 전망
김주원의 활약이 한국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주원이 지금 같은 타격감을 이어간다면, 한국팀의 우승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김주원의 부상이나 실책이 발생한다면, 한국팀의 우승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김주원의 건강과 수비力を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1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관심리그 뉴스 시뮬레이터 0
알림 0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