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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왕싱하오에게 2국에서 패배... 기선전 우승컵은 최종국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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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왕싱하오에게 2국에서 패배... 기선전 우승컵은 최종국에서 결정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박정환 9단은 왕싱하오 9단에게 294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으로 1집반을 잃었다. 이로 인해 시리즈 전적은 1:1로 원점으로 돌아갔고, 기선전 결승 3번기 승자는 최종국에서 가려지게 됐다.

대국 상세 분석

이날 대국은 마지막까지 인공지능(AI) 승률 그래프가 크게 휘청거리며 승부의 향방이 수시로 뒤바뀌었다. 100수 이상을 박빙으로 치열하게 전개했던 국면은 박정환 9단(흑)의 강수(135수)가 통하며 흑이 우세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우세를 이어갈 수 있는 정교한 수순을 놓친 박 9단은 왕싱하오 9단(백)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차이는 점점 벌어지면서 AI 승률 그래프90% 이상 백에게 기울었다.

패배의 원인과 전망

패배를 직감한 박정환 9단은 대마를 건 승부수를 던졌고, 왕싱하오 9단이 실착을 범하며 AI 그래프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10집 이상 벌어졌던 차이는 한 때 반집 차이까지 좁혀졌으나 아쉽게도 역전에는 미치지 못했고, 결국 승부는 백(왕싱하오)의 1집반 승리로 귀결됐다.

이날 패배로 박정환 9단은 왕싱하오 9단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다시 2승3패로 열세에 놓였다. 2004년생 왕싱하오 9단은 중국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한국을 위협할 차세대 기사로 손꼽히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이 박정환 9단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기선전 우승컵은 최종국에서 결정되며, 박정환 9단은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또한, 왕싱하오 9단의 상승세는 한국 바둑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박정환 9단은 최종국에서 모든 것을 걸어야 하며, 왕싱하오 9단은 기선전 우승을 위해 더욱 집중해야 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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