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안드레 오나나는 임대 생활을 마치고 프리시즌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나나는 지난해 9월 잦은 실수로 인해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으며, 이는 그의 주전 자리 상실로 이어졌다.
오나나의 상황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는 주전으로 활용됐던 오나나지만, 후임 후벡 아모림 감독은 그를 제외했고, 올 시즌 초반부터 선택에서 밀려났다. 라멘스의 안정적인 활약으로 주전 경쟁 구도는 달라졌으며, 오나나의 복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재정 상황
맨유는 이번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 42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2770만 파운드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 경질에 따른 비용 약 1000만 파운드는 다음 분기 ‘특별 항목’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현재 구단의 회전 신용 한도는 2억9570만 파운드로 증가했다.
[결론 및 전망]
오나나의 프리시즌 평가를 통해 그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나나의 반등 여부가 다음 시즌 맨유 골문을 둘러싼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만약 오나나가 주전 자리를 되찾는다면, 이는 맨유의 시즌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