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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오세연, GS칼텍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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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오세연, GS칼텍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다

GS칼텍스의 미들블로커 오세연이 2월 11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발목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15일 만에 다시 코트에 등장했다. 이는 오세연의 강한 의지와 팀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가능했다.

부상과 회복

오세연은 “처음에 병원에서 6~8주 진단을 받았다. 깁스를 풀었을 때 통증이 없어서 재활 센터를 다녔고, 점프를 하거나 뛰었을 때도 통증이 없어서 볼 훈련을 시작했다. 통증이 없어서 일찍 복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전에 다쳤던 발목이었기 때문에 회복이 빨랐다는 얘기도 한다.

팀의 지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도 오세연의 빠른 회복에 고마움을 표했다. “계속 선수와 소통을 했고, 본인도 통증이 없다고 말해서 과감하게 투입할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나고 다시 체크를 했는데 몸 상태가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오히려 오늘 활약을 못해서 속상하다고 말할 정도로 의지가 있다. 처음 다쳤을 때도 이렇게 시즌아웃되기 싫다고 할 만큼 의욕도 있었다. 덕분에 빨리 복귀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GS칼텍스도 경기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했다. 이영택 감독은 “훈련하면서도 장비로 퍼포먼스를 체크했다. 무리시키려고 한 게 아니다. 괜찮아서 투입한 거다”고 힘줘 말했다.

오세연은 2002년생으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덧 6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기회를 얻은 오세연은 당시 36경기 140세트 출전해 213점을 기록했다. 오세연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이다.

이번 시즌에는 29경기 107세트를 치르면서 152점을 기록했다. 블로킹 7위, 속공 9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컵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한 바 있다. 오세연의 V-리그 첫 시즌에 일어난 일들이다. 이제는 주전 미들블로커로서 언니들이 느낀 영광을 직접 맛보고 싶다.

오세연은 “봄 배구를 바라보는 상황이다. 나도 중요한 상황에서 빠지고 싶지 않았다. 통증이 없으면 빨리 복귀하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다행히 통증이 없어서 서로 얘기를 잘하면서 복귀를 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오세연의 빠른 회복은 GS칼텍스에게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그의 투지가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오세연은 프로 데뷔 후 첫 봄 배구 출전을 노린다. 그의 활약이 팀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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