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의 새로운 행보
제시 린가드가 코린치안스와 1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최근 서울에서 방출된 후 새로운 팀을 찾고 있었으며, 코린치안스와의 협상이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린가드는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맨유 외에도 더비 카운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 복수의 잉글랜드 구단에서 활약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린가드의 서울행
린가드는 2024년 2월 서울에 입단하며 K리그는 물론 전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 구단 출신인 데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린가드가 축구 변방국이나 다름없는 한국행을 택했다는 것 자체가 뉴스였다.
린가드는 서울에 입단한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67경기에 출전해 1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리그 2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리며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 기여했다.
김기동 감독은 린가드에 대해 "떠나기 전에 같이 식사를 했다. 행선지를 정하고 나가는 거냐고 물었더니 정해놓은 곳은 없다고 하더라"라며 "한국에서는 보통 갈 팀을 정하고 나가는데 희한했다. 린가드는 유럽 축구 시장이 크기 때문에 금세 팀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린가드의 상황은 그대로였다. 이번에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과 함께 다수의 클럽들이 린가드와 연결됐지만, 정작 린가드의 상황은 그대로였다.
[결론 및 전망]
린가드의 코린치안스행은 선수 자신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린가드가 코린치안스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린가드의 행보는 서울과 K리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의 서울행은 K리그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왔으며,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