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진행됐지만, 몇몇 한국 선수들은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양현준의 셀틱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 설영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락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7일 베오그라드 홈에서 열린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릴에 연장 끝에 0-2로 패했다. 1차전 원정 1-0 승리에도 불구하고, 합산 1-2로 밀리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설영우는 3-4-2-1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12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셀틱, 양현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탈락
셀틱은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킥오프 28초 만에 양현준의 연계 후 매코완의 선제골로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1차전 홈 1-4 대패로 인해 합산 2-4로 밀리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양현준은 4-3-3 오른쪽 2선에 선발 출전해 68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조규성과 이한범의 미트윌란은 리그 페이즈 3위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는 29위로 일찌감치 탈락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는 한국 선수들에게 아쉬운 기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고, 다음 시즌에更加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조규성과 이한범의 미트윌란은 16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