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면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영국의 BBCรายงาน에 따르면, 맨유는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는 데 약 1,600만 파운드(약 309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의 맨유에서의 활동
아모림 감독은 2024년에 맨유의 사령탑에 올랐다. 당시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결별한 후, 스포르팅에서 두각을 드러낸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3-5-2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새 판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나 큰 효과는 없었고, 지난 시즌엔 리그를 15위로 마쳤고, 유로파리그(UEL) 우승에도 실패했다.
아모림 감독의 경질
올 시즌은 어느 정도 결과를 가져오며 반등의 서막을 알렸다. 그러나 팀 성적과는 별개로 보드진과 갈등이 심화되었고, 결국 맨유가 그를 경질하며 1년 2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맨유의 값비싼 경영 실험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들은 스포르팅으로부터 아모림을 데려오는 데 630만 파운드(약 122억 원)을 소요했고, 그를 경질하면서 그와 그의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7억 원)을 지불해야 한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맨유에게 큰 손실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총 3,730만 파운드(약 721억 원)을 소요할 것이다. 이로 인해 맨유의 재정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며, 팀의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이 사건은 맨유의 보드진과 감독 간의 관계에 대한疑問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