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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 새 시즌을 향한 각오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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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 새 시즌을 향한 각오 다지다

K리그 심판들은 지난 시즌의 잇따른 판정 논란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축구협회는 심판 배정 방식 개선, 심판 평가 원칙 보완, 심판 역량 강화, 대외 소통 확대를 주요 축으로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판들의 마음속 고민

김종혁 심판은 '탈도 많고, 문제도 많은 김종혁 심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난 시즌의 심판들이 실수한 것들이 사실이니까 어떻게 인사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해봤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심판 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작년처럼 힘들었던 게 처음이었다고 돌아봤습니다.

김계용 심판은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전했습니다. 동료의 일이다 보니까 며칠 끙끙 앓고 자고 그랬다고 했습니다. 최현재 심판은 심판들이 당연히 잘못한 부분이 있고, 서로 소통이 잘 안된 부분도 있을 텐데, 일반 회사와 달리 각자 생활하다가 주말에 겨우 만나는 시스템이다 보니까 너무 소통하지 않으면서 미워하는 마음만 남아있지 않았나 싶다고 토로했습니다.

심판들의 결의

고형진 심판은 스무 살 때 심판을 시작해 27년째 심판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이 있었고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어려운 경기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조지음 심판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항상 벌어지기 때문에 1년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잘한 것보다는 실수한 것들이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때면 '올해는 진짜 잘해보자', '올해는 정말 새롭게 해보자'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정동식 심판은 일관성을 갖는다는 건 매우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축구를 해서 축구계의 많은 분들을 알지만, 심판이라는 직업을 가진 뒤엔 선후배와 연락도 다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관계가 엮이다 보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최영인 대한축구협회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심판 체력 강사는 AFC에서 심판을 바라보는 것과 우리가 심판을 바라보는 환경이 같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AFC는 심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잘 받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파하드 압둘라예프 FIFA 심판 강사는 심판은 여러 역량과 기술이 어우러진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확고한 판단력, 경기에 대한 공감 능력, 높은 축구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토론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심판 눈 떠라심판 눈 뜨자로 바꿔 외치며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결론 및 전망]
K리그 심판들의 이러한 노력은 새 시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심판들의 각오와 축구협회의 지원이 잘 이뤄진다면, 선수와 팬들을 위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판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다면, K리그의 품질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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