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세계적인 패션 매체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는 올림픽 선수들의 패션을 평가해 5명의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이 중 이해인 선수가 2위에 올랐습니다.
이해인, 패션과 스포츠의 만남
이해인 선수는 의상, 프로그램 컨셉트의 조화, 비주얼 완성도, 선수 고유의 분위기와 표현력을 평가 지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경기 성적과 별개로, 이해인 선수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스타일과 분위기가 높이 평가된 것입니다.
보그 이탈리아의 평가
보그 이탈리아의 선정은 이해인 선수가 단순한 패션 순위를 넘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과 이미지를 구축하며 대중적 파급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이해인 선수가 문화적 감각과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이해인 외에도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20)가 1위, 일본의 피겨 신예 나카이 아미(18)가 3위, 스위스의 키미 리폰드(19)가 4위, 대한민국의 신지아(18·세화여고)가 5위에 올랐습니다.
이해인 선수는 첫 올림픽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여자 피겨 스케이팅 싱글에서 총점 210.56점을 기록, 24명 중 8위로 대회를 마감해 TOP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초청으로 갈라쇼에도 참가해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OST에 맞춰 검은색 갓과 한복을 착용하고 한국의 멋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해인 선수는 갈라쇼에서 3연속 점프와 케이팝 안무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선보이며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해인 선수의 올림픽 패션 속 스타일리시한 승부는 선수와 팀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左右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해인 선수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과 패션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