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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우승으로 1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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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우승으로 1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 탈환

박정환 9단이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우승하며, 1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박정환 9단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15층 특설 대국장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 랭킹 3위 왕싱하오 9단을 상대로 23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1로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의 의미

박정환 9단의 이 우승은 2011년 8월 만 18세 나이로 제24회 후지쓰배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1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는 조훈현 9단의 13년 4개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박정환 9단은 조훈현 9단을 제치고 최장 기간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기록을 경신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대회 진행과 결승전

박정환 9단은 이번 대회에서 쉬하오홍(대만), 양카이원(중국), 이치리키 료(일본), 당이페이(중국)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박정환 9단은 1국과 3국을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1로 우승을 확정했다.

박정환 9단은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한국 전통 의상이자 전 세계를 매료시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상케 하는 ‘두루마기’와 숭례문과 신한은행 로고가 순은으로 세공된 ‘갓’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박정환 9단은 “좋은 대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대국은 초반부터 준비한대로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반에 상대가 실수도 나오고 흔들리면서 기회가 왔다”고 총평했다.

세계대회 기준으로는 ‘초속기’라고 생각한다. 시작하자마자 집중해야 한다”면서 “다른 대회는 초반에는 조금 여유가 있는데, 신한은행배는 대국 시작과 동시에 긴장이 감돈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박정환 9단은 올해 목표를 벌써 달성했다. 박정환 9단은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신한은행배 우승이었다”고 웃으며 “2021년 이후 5년 동안 세계대회 도전했지만 벽에 막힌 것처럼 잘 안 되고 안 풀렸다.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이긴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리고 기쁘다”고 말했다.

우승 비결 중 하나로 국가대표 바둑 상비군의 도움을 꼽았다. 박정환 9단은 “국가대표팀 홍민표 감독님, 이영구·진시영 사범님이 거의 매일 저희 집에 와서 공부하며 도와주셨다”면서 “정말 감사드린다.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 응원해주신 바둑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초대 기선전 제패의 공을 돌렸다.

[결론 및 전망]
박정환 9단의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우승은 한국 바둑계에 큰 희망을 주는 사건이다. 박정환 9단은 14년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을 탈환하며,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박정환 9단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바둑계는 박정환 9단의 우승을 계기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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