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지난 27일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이는 그의 선수 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契機이다.
최지만의 야구 인생
최지만은 에인절스를 통해 MLB에 데뷔했으나,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치며 빅리그에 정착하지 못했다. 그러다 2018시즌 중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되며 로스터에 입지를 다졌고, '플래툰 요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탬파베이 시절
2019시즌에는 127경기에서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OPS 0.822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또한 2020시즌에는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 시리즈 무대에 올랐으며, 준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인해 점차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2시즌을 끝으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되며 탬파베이와의 동행을 마쳤다. 2023년에는 피츠버그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으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24년 뉴욕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옵트 아웃 조항을 발동해 FA로 풀렸으며, 새 팀을 구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위해 귀국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시절이던 2021년 3월에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로도 무릎 상태가 계속해서 발목을 잡았고, 결국 병무청 재검을 거쳐 전역 판정을 받은 후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올해 KBO 퓨처스리그에 새로 참가하는 울산 웨일즈에 합류할 가능성도 点쳐졌으나, 무릎 부상 회복을 이유로 트라이아웃에 불참했다. 대신 매니지먼트 계약을 마치며 차후 부상을 털어내면 KBO리그에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지만은 "한국의 열정적인 야구팬들 앞에서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지금은 재활 치료에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라며 "만약 팬들께 다시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날이 온다면 행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배웠던 부분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왔는데 앞으로 한국 야구가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여러 방면에서 미력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생 후반전을 꿈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최지만의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은 그의 선수 생활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2년이 넘는 실전 공백과 많은 나이, 무릎 부상 등으로 인해 전망이 마냥 밝지는 않다. KBO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트라이아웃에서 제 기량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앞날이 nasıl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한국 야구팬들은 그의 재활과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