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대처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일부 선수들의 사행성 오락실 방문 논란과 관련한 자체 징계를 두고,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구단은 선수들의 일탈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며,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 결과를 존중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O의 징계
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조항을 적용해 각각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고 전했다.
관심이 쏠린 건 구단의 징계였다. 롯데는 사안이 수면 위로 떠오른 뒤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했다. 사행성 오락실을 불법 장소로 규정하면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사건은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단과 구단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내부 규정 재정비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선수단 운영을 포함해 컴플라이언스 교육 등 모든 부문에서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단의 징계와 대응이 향후 팀의 성적과 팬들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