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논란, UEFA의 강력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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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논란, UEFA의 강력한 조치

유럽축구연맹(UEFA)이 인종차별 발언 의혹을 받는 벤피카 공격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에게 잠정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는 최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내려진 결정이다.

논란의 발단

논란은 1차전 후반 초반 비니시우스의 선제골 이후 발생했다. 중계 화면에는 프레스티아니가 셔츠로 입을 가린 채 반복적으로 발언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를 들은 비니시우스와 레알 선수들은 인종차별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주심 프랑수아 르텍시에르는 FIFA 반인종차별 프로토콜을 가동해 경기를 약 11분간 중단했다.

프레스티아니의 반응

프레스티아니는 혐의를 부인하며 “비니시우스가 잘못 들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오렐리앙 추아메니는 프레스티아니가 같은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당시 경기장을 떠날 생각까지 했지만 비니시우스가 설득해 계속 뛰었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유럽 최고 대회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선수를 받아들일 수 없다. 그는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비니시우스 역시 SNS에 글을 올려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비겁하다. 셔츠로 입을 가려야 할 정도로 약하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논란으로 프레스티아니는 잠정적으로 1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으며, 이는 벤피카 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이 사건은 인종차별 문제가 축구계에서 여전히 심각한 문제임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UEFA의 강력한 조치로 인종차별을 막고, 선수들에게 책임감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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