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새 시즌을 앞두고 각종 준비를 마무리 중이다. 특히, 올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은 더 시에나 그룹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일부터 나흘간 치러지는 이 대회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상금은 10억원이다.
더 시에나 그룹의 운영 철학
더 시에나 그룹은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호텔, 리조트, 골프뿐만 아니라 패션과 주택개발, 건축 사업 등을 두루 전개하고 있다. 제주에 있는 더 시에나 리조트와 프리모 호텔 등은 더 시에나 제주 CC와 함께 럭셔리 프레스티지로 통하며, 대회가 열리는 벨루토CC와 더 시에나 서울CC도 운영 중이다.KLPGA투어 국내 개막전 개최는 더 시에나 그룹의 운영 철학에 이정표를 세우는 신호탄인 셈이다.
대회 준비 및 지원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올시즌 국내 첫 대회를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게 돼 기쁘다. 더 시에나 오픈이 올시즌 KLPGA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단순히 대회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갤러리도 현장의 감동을 체감하는 장으로 격상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KLPGA도 기대가 크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본격적인 시즌을 알리는 국내 개막전을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기로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
KLPGA 투어의 기대와 더 시에나 그룹의 프리미엄 가치가 만났으니,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개막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올시즌 KLPGA투어의 흥행을 견인하는 최고의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KLPGA 투어의 새 시즌을 시작하는 중요한 대회로서, 선수들의 최고의 경기력과 갤러리의 열렬한 응원이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더 시에나 그룹의 운영 철학과 KLPGA의 뜨거운 열기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