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정관장전에서 선발로 출격한 강소휘의 활약으로 3-0 완승을 거두며 활짝 웃었다.
강소휘의 귀환
강소휘는 2월 8일 페퍼저축은행전 선발 출전 이후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타나차 대신 김세인이 투입됐으며, 모마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20점을 터뜨렸고, 강소휘와 김세빈이 12, 11점을 터뜨렸다.
승리 요인
한국도로공사의 승리는 강소휘의 귀환에 힘입은 것이었다. 강소휘는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본능을 드러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지난 3경기 휴식을 취한 만큼 정규리그 남은 4경기에서 팀의 정규리그 1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강소휘는 “일단 부상을 당하고 싶어서 당한 건 아니지만, 팀과 감독님께 죄송했다. 빨리 복귀를 하고 싶었는데, 감독님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복귀하라고 하셨다. 몸을 만들고 오라고 하셔서 보강 운동도 열심히 했다. 돌아와서 두 배로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한국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 탈환은 강소휘의 귀환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소휘와 김세인, 모마의 합동 공격은 상대팀을 고전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리그 남은 4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가 1위를 지키고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