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KBO리그 다년계약의 새로운 지평 열다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노시환, KBO리그 다년계약의 새로운 지평 열다

한화 이글스와 노시환(26)의 11년 307억원 계약은 2027년부터 2037년까지이며, 올 시즌 계약은 이미 일반 연봉협상으로 완료했다. 노시환은 지금부터 한화와 12년 317억원 계약을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시환의 계약 조건

노시환의 계약은 올 시즌 후에는 사실상의 옵트아웃 조항이 있으며, 메이저리그 진출 시도를 허락했다. 또한, 한화는 FA 선언 없이 보류권을 가진 채 포스팅을 한다는 전제조건을 약속 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절대 타 구단에 안 빼앗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노시환의 내구성과 능력치

노시환은 젊은 클러치히터에 공수겸장 3루수이며, 내구성도 좋은 선수다. 지난해 전 경기에 나갔고, 2023~2024년에도 131경기, 136경기에 각각 나갔다. 이는 3년 연속 130경기 이상 나가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노시환이 조금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경기에 출전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 자체를 칭찬하기도 했다.

[결론 및 전망]
노시환의 이번 307억원 계약은 KBO리그 다년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노시환은 12년 뒤 2038시즌에 다시 한번 다년계약을 맺으면 역대급 재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신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은 접어야 하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결국 노시환의 올 겨울 선택이 KBO리그 다년계약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5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