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은 24일 일본 국대 공격수 하루히(鈴木 陽)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하루히는 2023시즌 오르카 가모가와 FC 소속으로 리그 22경기 1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디비전1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리그 베스트 일레븐과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일본 대표 공격수다.
하루히의 프로필
하루히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이름: 鈴木 陽 (すずき はるひ), 국적: 일본, 생년월일: 1999년 9월 3일, 포지션: FW, 등번호: 39번, 신체조건: 168cm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25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2024-2025 닛테레 도쿄 베르디 벨레자, 2021-2023 오르카 가모가와 FC, 2017-2019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디스가 있다.
수원FC 위민의 전략
수원FC 위민은 "최전방부터의 볼 전개에 강점을 갖춘 공격수로, 수원FC 위민의 공격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은 새 시즌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WK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클래스' 국대 지소연과 중국 우한에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한 전천후 수비수 김혜리, 버밍엄 시티에서 맹활약한 국대 공격수 최유리 영입에 이어 하루히까지 품으며 필승 스쿼드를 구축했다.
[결론 및 전망]
수원FC 위민의 하루히 영입은 팀의 공격력 강화와 필승 스쿼드 구축에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루히의 영입으로 수원FC 위민은 새 시즌 WK 리그와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하루히의 영입은 한국 여성 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