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정효 감독은 취재진을 향해 예상치 못한 고백을 했다.
이정효 감독의 고백
이정효 감독은 "부담감을 느낄 시간도 없다. 벌써 개막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막전 시간도 오늘 알았다. 오후 2시인줄 알았는데 4시 30분이라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경기 시작 시간조차 잊을 정도로 오직 개막전 준비에만 모든 신경을 쏟아부었다는 방증이었다.
수원 FC의 도약
2023시즌 강등 이후 두 시즌 연속 승격에 실패한 수원은 이정효 감독을 영입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홍정호, 고승범, 정호연, 김준홍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다이렉트 승격을 꿈꾸고 있다.
수원은 28일 오후 4시 30분 홈 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2026시즌 개막전이자 이정효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치른다.
[결론 및 전망]
이정효 감독의 수원 FC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2026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강등 이후 승격에 실패한 수원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수원 FC의 2026 시즌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