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9라운드 울버햄튼과 빌라의 홈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시즌 2승(7무20패)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의 승리와 잔류 가능성
울버햄튼은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19위 번리(승점 19)와의 차이를 좁혔다. 하지만 번리는 아직 2경기 덜 치렀고, 17위 노팅엄포레스트(승점 27)와는 승점 14 차이로 잔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상대 팀 상황
빌라는 3위를 유지했지만,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8)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노팅엄포레스트도 2경기 덜 치렀고, 잔여 일정은 9라운드밖에 남지 않아 울버햄튼의 잔류는 어려워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주앙 고메스와 로드리고 고메스가 각각 선제골과 추가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부상으로 팀 승리를 함께하지 못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울버햄튼은 잔류 희망을 유지했지만,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남아 있다. 노팅엄포레스트와의 승점 차이와 잔여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울버햄튼의 잔류는 매우 어렵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