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회계장부상 거액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UEFA의 재정 규정 위반 여부에 따라 제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첼시의 거액 적자
ESPN에 따르면 첼시는 2024-2025 시즌 기준 회계연도에서 세전 3억 5,500만 파운드(약 6,904억 원)의 거액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잉글랜드 클럽 역사상最大 규모의 손실이며, 유럽을 기준으로 해도 2021년 바르셀로나(4억 8,400만 파운드/9,413억 원)에 이어 역대 2위다.
로시니어 감독의 반응
로시니어 감독은 이 사안과 관련해 "내 역할은 팀에 집중하고, 결국 트로피를 따낼 수 있는 전력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라며 "구단 경영진과 대화는 하겠지만, 지금 내 머릿속 최우선 사항은 아니다. 경기장에서 최대한 성공하는 것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3월 2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널 원정에 임하게 된다.
[결론 및 전망]
첼시의 거액 적자는 팀과 선수들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UEFA의 재정 규정 위반 여부에 따라 제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팀의 경기력과 선수 영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첼시의 재정 상황이 안정화되기까지는 팀의 전력과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첼시 팬들은 팀의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