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69경기 66이닝을 소화해 33세이브, 2승4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시즌 준비
그러나 정규시즌 막판 흔들리는 모습이 잦았고, 순위 싸움이 걸려있던 SSG 랜더스와의 마지막 등판에서는 앞서고 있던 9회말 홈런 두 방으로 끝내기패를 허용하고 찝찝하게 포스트시즌을 맞이했다. 이에 김서현은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있다.
마음의 여유
김서현은 "마음의 여유라고 하기에는 아직 스프링캠프다 보니 부담감도 있긴 하다. 그래도 혼자 '맞아도 된다'는 생각을 했다. 잘 던져야 하는 것도 맞지만, 안 좋은 기억을 여기서 다 버리고 간다는 생각을 하고 와서 맞아도 크게 개의치 않았다. 안타를 맞아도 '잘 쳤으니까' 이런 느낌으로 이겨냈다"고 말했다.
한화의 양상문 투수코치도 "작년 이맘때보다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거 같다. 자기가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서현은 이처럼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있으며, 1차 캠프에서 투심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 2차 캠프에서는 그 투심을 하이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으로 만드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김서현은 "지바롯데전에서는 확실히 땅볼이 많이 나왔고, 움직임도 달랐다"며 "시범경기 안까지 100%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새로운 시즌으로 다음 단계를 밝혔다.
[결론 및 전망]
김서현의 새로운 시즌 준비는 한화의 시즌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마무리 투수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며, 한화의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