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2위 유해란은 27일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의 2라운드에서 4개의 버디를 기록하여 공동 2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유해란은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유해란의 경기 내용
유해란은 4번홀과 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또한 8번홀과 13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유해란의 페어웨이 안착은 이틀간 14개 중 11개에서 12개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6개에서 13개로 변화를 보였다.
오스턴 김의 선두
교포 선수 오스턴 김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오스턴 김은 현재 버디 수 12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퍼트 수 48개로 가장 적은 퍼트 수 부문도 선두에 올라 있다.
오스턴 김은 지난 시즌 5번의 톱10을 포함해 출전한 25개 대회에서 19번 컷 통과했다. 또한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결론 및 전망]
유해란과 오스턴 김은 현재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라 있다. 특히 유해란은 2023년, 2024년, 2025년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경기력으로 상위 랭커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턴 김도 퍼트와 장타에서 강점을 보이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향후의 경기에서 두 선수의 경기력과 전략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