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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3루수們의 약진, 최정의 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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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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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3루수們의 약진, 최정의 지위는?

최근 수년간 KBO 리그에는 대형 3루수 자원이 나오고 있다. 노시환(한화 이글스)이나 김도영(KIA 타이거즈), 문보경(LG 트윈스),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20代 3루수들의 성장

노시환은 2023시즌 31개의 홈런으로 타이틀을 따내면서 존재감을 키웠다. 이후 지난해에는 데뷔 첫 전 경기(144게임) 출전에 32개의 홈런과 101타점, 14도루로 활약하며 팀을 한국시리즈로 진출했다.

노시환은 최근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의 역대 최고 수준의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까지도 노리고 있다.

최정의 지위

최정은 2005년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후 지난해까지 21시즌 동안 2388경기, 타율 0.286, 518홈런 1624타점 1515득점, OPS 0.929의 기록을 올렸다.

8번의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한국시리즈 우승도 5번이나 달성했다. 2000안타와 500홈런을 모두 달성하며 레전드 반열에 오르고 있다.

최정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3루수가 됐고, 그해 골든글러브 후보에도 올랐다. 당시 같은 후보 중에서 2026년 기준 현직 감독이 3명(이호준, 이범호, 박진만), 현직 단장이 1명(이종열)일 정도로 많은 세월이 흘렀다.

최정은 "왜 한방에 3루 쪽으로 몰렸을까 이런 생각도 한다"며 웃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선수들에게 경쟁도 되려고 하고, 자극도 된다"고 말한 최정은 "재작년에 (김)도영이가 MVP급 활약을 했는데, 경쟁 상대로 내 이름이 나왔다는 걸로 만족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최정은 "잘하는 선수 사이에서 나도 뭔가 순위에 끼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마음가짐을 전했다.

최정은 "자신감은 떨어지지 않았다. 원래 하던 자리였기에 자동적으로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처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항상 갖고 있다. 이제 몸이 따라줘야 된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최정의 지위는 masihfirm하다. 그러나 20代 3루수들의 약진은 KBO 리그의 미래를 밝게 비추고 있다. 최정은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20代 3루수들은 최정의 뒤를 이어 새로운 세대를 열어가겠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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