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매닝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신속히 영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닝의 부상과 팀 상황
매닝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스프링 캠프 평가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피안타 4사구 4개, 4실점을 기록하며 부진을 보였습니다. 또한,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에 그쳤고, 제구도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부상 확인과 수술 결정
경기 후 매닝은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구단은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6일 한국에 입국한 매닝은 총 네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인대 손상을 포함한 부상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동일한 소견이 나왔습니다.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전부터 이탈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까지 낙마했다. 여기에 야심 차게 영입한 외국인 투수 매닝마저 부상으로 잃게 됐습니다.
매닝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50경기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100만 달러(약 14억 4000만 원)에 매닝과 계약했으나,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결별하게 됐습니다.
[결론 및 전망]
삼성은 빠른 시일 내에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여 팀의 전력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팀의 시즌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대체 선수를 선정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