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오는 3월 5일, 구단 역사상 첫 MLS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메시의 우승과 최근의 부진
메시는 지난해 12월,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벤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꺾고 창단 첫 MLS컵 정상에 등극했다. 메시는 당시 득점은 없었지만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고, 플레이오프 기간 내내 6골 7도움이라는 외계인급 활약으로 '마이애미 왕조'의 탄생을 알렸다.
손흥민과의 대결과 백악관 방문
하지만 메시는 최근 손흥민의 LAFC와의 경기에서 0-3으로 대패했다. 손흥민은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완승을 이끌며 '캡틴'의 품격을 보여준 반면, 메시는 90분 내내 침묵하며 고개를 숙였다. 후반 추가시간 쐐기포까지 얻어맞으며 0-3 대패가 확정되자 메시의 평정심은 산산조각 났다.
메시의 백악관 방문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불과 작년 11월, 라이벌 호날두가 이미 백악관을 다녀갔기 때문이다. 당시 호날두는 사우디의 빈 살만 왕세자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공식 만찬을 즐기며 건재한 위상을 과시한 바 있다.
메시가 웃는 얼굴로 백악관에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최근 그의 기분이 '최악'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에게 당한 패배의 쓴맛과 심판을 향한 분노가 채 가시기도 전에 찾아온 백악관 초대장. 과연 메시는 호날두가 그랬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승팀의 품격'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결론 및 전망]
메시의 백악관 방문은 메시의 경기력과 팀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메시가 백악관을 방문한다면, 그의 경기력과 팀의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메시가 백악관을 방문하지 않는다면, 그의 경기력과 팀의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메시의 백악관 방문은 메시와 팀에 대한 큰 관심과期待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