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최근 치러진 경기에서 박여름의 개인 한경기 최다인 20득점과 자네테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며 11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용
정관장은 1세트에서 자네테와 박혜민의 공격과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았고, 박여름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양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정관장의 공격과 수비가 더 좋아보였다.
4세트, 자네테의 활약
4세트에서는 자네테가 혼자 9득점하며 화끈한 공격을 펼쳤고, 이후 자네테와 이선우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치열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정관장은 자네테가 29득점, 박여름이 20득점, 박은진과 박혜민이 각각 15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레베카가 2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박여름은 경기 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스타팅으로 나가 이긴 게 처음이라 실감이 안나는데 너무 기쁘고 마음이 이상하다"라고 이야기하며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결론 및 전망]
정관장의 11연패 탈출은 팀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여름의 활약은 팀의 미래를 밝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관장은 오는 27일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