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잭로그가 일본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팀의 선발진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잭로그는 지난 시즌 두산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30경기에 등판해 10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ERA) 2.81, 156탈삼진, 39볼넷을 기록했다.
잭로그의 귀환과 팀의 기대
잭로그는 팀과 함께 캠프를 소화하지 못한 데 따른 우려가 있었지만, 미국에서 열심히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그는 23일 미야자키에 합류하며,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고, 동료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정재훈 두산 투수코치는 “잭로그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눴는데,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해서인지 마음이 편해 보였다”며 “훌륭한 선수인 것을 알고 있기에 늦게 합류했다고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
잭로그의 생각과 팀의 전망
잭로그는 “첫 아이 루시의 출산을 배려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구단이 배려해준 만큼 나 역시 책임감을 갖고 미국에서 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새 외국인선수 크리스 플렉센, 다즈 카메론과도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모두 느낌이 정말 좋다”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가족처럼 편안하고 좋다. 호주에서 열심히 준비한 게 느껴져 이번 시즌이 상당히 기대된다”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시즌 두산의 선발진은 잭로그를 중심으로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잭로그의 귀환과 함께, 팀의 기대 또한 높아졌으며, 그의 활약이 두산의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두산은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