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 명의 소국인 퀴라소가 역대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이를 이끈 아드보카트 감독이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기 위해 사임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경력
아드보카트 감독은 2024년 1월 퀴라소 축구협회에서 감독으로 부임한 후, 북중미 예선 10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특히, 2차 예선 C조에서 아이티, 세인트루시아, 아루바, 바베이도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었으며, 최종 예선 B조에서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버뮤다를 상대로 3승 3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진출
퀴라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아이슬란드(35만 명)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소 인구 본선 진출국이 되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으며, 당시 홍명보 현 감독이 코치로 보좌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후임으로는 페예노르트, 트벤터, 안데를레흐트를 거친 프레드 뤼턴 감독이 임명되었다.
[결론 및 전망]
아드보카트 감독의 사임으로 인해 퀴라소 축구팀은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프레드 뤼턴 감독의 임명으로 퀴라소 축구팀은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퀴라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소국이 큰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