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윤성빈이 최근 대만과 일본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면서, 올 시즌 필승조에 진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만과 일본 스프링 캠프에서의 활약
윤성빈은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1차 스프링 캠프에서 청백전을 통해 몸을 만들어갔으며, 이어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2차 스프링 캠프에서 NPB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대만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최고 시속 154㎞의 직구를 뿌리며 기량을 과시했다.
일본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도 윤성빈은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직구의 평균 구속은 154㎞, 최고는 157㎞로 기록됐으며, 총 21구를 소화하며 직구, 포크볼 등 2개 구종을 점검했다. 특히, 과거 제구 난조가 심했던 그는 이날 직구의 제구 기복을 변화구로 상쇄하는 등 한층 유연해진 투구를 선보였다.
윤성빈의 이러한 활약은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인 김태형 감독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미 김태형 감독은 그를 필승조 후보로 분류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윤성빈의 이러한 기량은 롯데 자이언츠의 구원투수陣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필승조 진입 여부는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국제 유망주 50인 안에 включ되는 등, 그의 이름은 국내외에서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