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아시아 쿼터 제도 확대 결정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9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에서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제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월 2,200만원의 급여 안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선발 범위 확대 및 출전 가능 선수 증가
WKBL은 일본을 비롯해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 등 9개국 선수를 선발할 수 있도록 선발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각 구단은 최대 2명의 아시아 쿼터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1·4쿼터는 1명, 2·3쿼터는 2명을 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WKBL은 재계약 시 월 급여를 10% 이내에서 인상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된다. 이는 구단이 수준급 선수를 확보하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및 전망]
WKBL의 아시아 쿼터 제도 확대는 한국 여자 농구坛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각 구단은 다양한 국가의 선수를 선발하여 팀의 competitiveness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리그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한국 여자 농구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