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선수를 드래프트가 아닌 자유계약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새로운 전환점을迎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 내용
구단은 월 2200만 원 이내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다. 또한, 구단의 선택에 따라 최대 2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1, 4쿼터는 1명 출전, 2, 3쿼터에는 2명 출전이 가능하다. 선수의 재계약도 가능하며, 재계약 시, 월 급여의 10% 이내에서 인상 가능하다.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된다.
아시아쿼터 선발 대상국
아시아쿼터 선발 대상자는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의 총 9개국 국적자 중에서 가능하며, 향후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WKBL 관계자는 기존 드래프트 선발 방식은 선수 풀이 적고 시즌 중 선수를 교체하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다며, 자유계약으로 선수 풀을 늘리고 다양한 국가에서 영입해 리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제도에 변화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아시아쿼터 선수 자유계약 도입은 한국여자프로농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리그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들의 경쟁과 성장을 촉진하여 한국여자프로농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