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KIA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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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KIA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베테랑 우완 투수 이태양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큰 결심을 했다. 친정 팀인 한화 이글스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2020년 한화에서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2023년에 한화와 4년 총액 25억원 FA 계약을 체결하고 돌아왔던 이태양이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証明하기로 했다.

이태양의 선택, KIA 타이거즈

이태양을 가장 원한 팀은 KIA 타이거즈였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양도금 4억원을 들여 이태양을 데려왔다. FA 계약으로 보전되는 올해 연봉 2억7000만원까지 더하면 총액 6억7000만원이 된다. FA보다는 저렴하지만, 적지 않은 돈을 들여 불펜에 베테랑을 수혈했다.

연습경기에서의 활약

이태양은 연습경기부터 가치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한국 WBC 대표팀과 연습 경기에서 6회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1이닝 13구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대6으로 졌지만, 이태양의 투구 내용은 상당히 좋았다.

이태양은 이미 3점차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빠르게 타자들과 승부하는 노련미를 보여줬다. 첫 타자 김도영을 1루수 뜬공, 다음 타자 김시앙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빠르게 2아웃을 잡았다. 이후 노시환과 문현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이상혁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태양을 전천후 투수로 고려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동안 이태양은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던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이태양의 올해 목표는 1군에서 자신의 여전한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면 KIA가 투자한 이유를 충분히 증명할 듯하다.

[결론 및 전망]
이태양의 KIA행은 선수 개인과 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태양은 새로운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며, KIA는 베테랑 투수를 수혈하여 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이태양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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