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최형우의 수비 훈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 감독은 최형우가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수비 훈련이 끝난 후에도 타자들의 타구 판단을 위해 혼자 수비를 나간다고 밝혔다.
최형우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최형우는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하며 10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왔다.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최형우는 2016년까지 삼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최형우는 파워를 자랑하며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 OPS 0.928 등의 성적을 올렸다.
수비의 비중과 외야수로서의 역할
그러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외야수로서의 최형우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감독은 최형우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외야수로 내보내려고 하는데, 이는 다른 외야수들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 박 감독은 최형우가 일주일에 두 경기까지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최형우도 이 같은 계획을 알고 있다.
홈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는 보다 수비가 쉬울 것으로 바라본다. 박 감독은 라이온즈파크의 외야 수비 범위가 다른 구장보다 작기 때문에, 최형우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최형우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은 삼성 라이온즈에 큰 기대와 도전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최형우의 활약은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의 외야수로서의 역할은 팀의 수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최형우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