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그중 하나는 외국인 스타 선수들의 유입이다. 벨기에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위고 카이퍼스는 2024년 MLS의 시카고 파이어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9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 개막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MLS의 전술적인 약점
카이퍼스는 MLS가 피지컬적으로 매우 강한 리그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유럽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팀들이 공격에 스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다 보니 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선수들은 수비에 거의 가담하지 않거나 역할 수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직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경우
현재 MLS에는 손흥민이라는 세계적인 스타도 활약 중이다. 그는 2025년 여름 LAFC로 이적한 이후 빠르게 리그에 적응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리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카이퍼스의 주장처럼 스타 중심 운영이 팀 균형을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은 타당하다. 다만 손흥민의 경우 단순한 수비 가담 여부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는 전방에서의 압박, 빠른 전환 상황에서의 스프린트, 그리고 결정적인 공격 기여를 통해 팀 전술에 충분히 영향을 미치는 유형이다.
[결론 및 전망]
MLS의 새로운 도전은 위고 카이퍼스와 손흥민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 흥미롭게 될 전망이다. 카이퍼스의 지적처럼MLS의 전술적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선 팀의 균형을 조심스럽게 유지해야 한다. 손흥민의 경우, 그의 능력과 팀에 대한 헌신이 팀의 성공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MLS의未来는 이러한 yabancı인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더욱 밝고 흥미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