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지난해 12월 부진한 성적을 거둔 후 루이스 반 할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캐릭 감독은 첫 경기부터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연이어 격파했고 6경기 5승 1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맨유
맨유는 그 사이에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후보군은 다양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등의 이름이 등장한 가운데 지네딘 지단 감독도 맨유와 연결됐다. 지단 감독은 2015-1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이끈 인물이다.
지단 감독의 프랑스 국가대표팀 합의
하지만 최근 영국 ‘미러’에 따르면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단 감독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이끌기로 프랑스 축구협회와 구두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지단 감독 선임이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다.
[결론 및 전망]
지단 감독의 프랑스 국가대표팀 합의로 맨유의 감독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다. 맨유는 새로운 전술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캐릭 감독의精神 선임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여전히 캐릭 감독 정신 선임보다 다른 감독을 데려오는 걸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는 맨유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아직 불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