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세일의 계약 연장
베테랑 좌완 선발 크리스 세일(36)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4일 소식통을 인용, 세일이 브레이브스와 1년 2700만 달러(390억 1,230만 원), 2028시즌 팀 옵션 30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브레이브스 구단도 곧 이를 공식 발표했다.
세일의 경력과 업적
세일은 지난 2023년 12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됐다. 2년간 50경기에서 25승 8패 평균자책점 2.46 기록했다. 특히 2024시즌에는 18승 3패 평균자책점 2.38 225탈삼진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세일은 메이저리그에서 15시즌 동안 393경기 등판, 145승 88패 평균자책점 3.01 기록했다. 올스타 9회, 골드글러브 1회 수상했으며 2018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계약으로 세일은 FA 시장 진입을 최대 2년 늦추게 됐다. 이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게는 중요한 선수를 유지하며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한편, 세일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