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7일 오후 2시 이랜드와 경남의 2026년 K리그2 2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1라운드에서 각각 수원과 전남에แพ한 두 팀은 이번 경기에서 2026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랜드의 전술
이랜드는 3-4-3 전형으로 나선다. 민성준 골키퍼와 오스마르, 김오규, 박진영이 백3를 구성한다. 중원에는 박창환과 조준현이 지키고, 최랑과 오인표가 윙백을 맡는다. 최전방에는 이주혁과 에울레르, 박재용이 출격한다.
경남의 전술
경남은 3-4-2-1 전형으로 맞선다. 이범수 골키퍼가 선발로 나서고, 최성진, 이찬동, 루컹이 백3를 구성한다. 중원에는 김정현과 김하민, 윙백에는 배현서와 손호준이 나선다. 2선에는 권기표와 윤일록, 최전방에는 원기종이 나와 득점을 노린다.
김도균 감독은 최랑의 깜짝 선발에 대해 "우리가 밑에서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굉장히 장점이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또한, 오스마르의 복귀에 대해 "상태가 100%는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오스마르 선수가 경기장 안에서 역할을 해주는 비중이 우리 팀에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기대하고, 오늘 꼭 90분이 아니더라도 뛰는 시간 안에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배성재 감독은 전남전 대패에 아쉬워하면서 "5분 만에 퇴장당해서 준비한 걸 거의 못 보여드려서, 오늘이 개막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던 걸 보여주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기현의 퇴장으로 베테랑 이범수가 선발로 나선 것에 대해 "정밀 검사했는데 문제가 약간 있긴 하지만, 경기 뛰는 데 문제가 크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이랜드와 경남은 첫 승을 잡기 위해 모두 노력할 것이다. 이랜드의 최랑과 경남의 이범수의 활약이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팀은 2026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오늘의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한다. 이 경기의 결과는 두 팀의 시즌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