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스르의 핵심 선수인 호날두가 최근 부상을 입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알파이하전에서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호날두는 팀의 중요한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부상 발생 배경
부상은 전반 12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이후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던 호날두가 후반 36분 그라운드를 떠난 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얼음찜질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발생했다. 알나스르는 이달 4일 부상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타이밍이 뼈아픈 부상
이번 시즌 21골로 득점 선두 이반 토니(알아흘리·23골)를 2골 차로 추격하던 호날두는 이번 결장으로 득점왕 경쟁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잃게 됐다. 여기에 오는 29일·31일 미국에서 예정된 포르투갈 대표팀의 멕시코·미국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지면서 41세 노장의 시즌 후반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결론 및 전망]
호날두의 부상은 팀의 시즌 후반에重大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득점왕 경쟁에서 호날두가 결장하게 되면 팀의 공격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포르투갈 대표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호날두의 부상은 개인과 팀, 국가 대표팀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