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아넬카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학생 월드컵'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축구계와 차세대 스타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야말과 음바페, 세계 최고의 선수
아넬카는 FC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과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를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그는 야말을極찬했다. 아넬카는 “야말은 아주 뛰어난 기술을 갖춘 선수”라며 “득점도 하고, 도움도 기록한다. 경기장에서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창의적인 선수, 야말
아넬카는 야말과 같이 창의적인 선수가 줄어드는 현실을 아쉬워했다. 아넬카는 “요즘엔 야말 같은 선수가 많지 않다. 예전에는 이런 스타일의 선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는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재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말과 같은 선수가 축구의 창의성과 재미를 더한다고 했다.
아넬카는 음바페를 향한 칭찬을 이어갔다. 아넬카는 “음바페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경기에 나올 때마다 골을 넣고 있지 않느냐”고 짚었다. 그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아넬카의 선수 시절은 '저니맨'으로 유명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을 시작으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페네르바체, 볼턴 원더러스, 첼시, 상하이 선화, 유벤투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뭄바이 시티 등을 거쳤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는 A매치 69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다.
아넬카는 스페인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아넬카는 “레알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며 “내 축구 인생의 아주 특별한 기억”이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아넬카의 평가를 보면, 야말과 음바페가 앞으로 세계 축구계를 이끌어갈 주요 선수들이 될 것이라는 점이 예상된다. 두 선수의 활약은 각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두 선수의 대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