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축구 리그(MLS)에서 LAFC가 강력한 출발을 알리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열린 개막전에서 LAFC는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 LAFC의 손흥민은 득점은 없었지만, 선발로 나서 후반 43분 교체될 때까지 활약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LAFC의 강력한 공격
LAFC의 다비드 마르티네스, 드니 부앙가, 나단 오르다스가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축구 통계 매체 '팟몹' 기준으로 어시스트 1회, 패스 성공률 86%,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 2회, 볼 소유권 상실 0회, 볼 경합 성공률 100% 등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평점 8.2점을 받았다.
인터 마이애미의 부진
반면 리오넬 메시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팟몹 기준 메시는 평점 6.6점을 받았고, 기회 창출 3회와 슈팅 4회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볼 경합 성공률 역시 50%에 그쳤고, 볼 소유권을 빼앗긴 횟수도 3회로 평소의 메시답지 않은 수치였다.
이 같은 개막전 완승을 반영하듯, 슈퍼컴퓨터는 LAFC를 2026시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실제 예측에 따르면 LAFC의 우승 확률은 16.30%로 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았으며, 예상 승점은 64.31점으로 서포터스 실드 경쟁에서도 선두를 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LAFC와 인터 마이애미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LAFC는 강력한 출발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부진을 탈피해야 한다. 특히 리오넬 메시는 더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MLS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두 팀의 경기력과 성적이 어떻게变化하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