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스트라이커 지르크지는 최근 들어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네덜란드 국적의 지르크지는 2024년 맨유에 합류했으며, 4,300만 유로(약 740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데려왔다. 그러나 첫 시즌부터 주전 공격수로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프리미어리그(PL)의 강한 압박, 몸싸움에 고전했다.
적응기와 성적
지난 시즌 성적은 공식전 49경기 7골 3도움. PL 데뷔 시즌인 점을 고려해도 이적료를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인 것은 분명했다. 이번 시즌은 완전한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 등 경쟁자들이 합류했는데 모두 인상적 활약을 보여줘 입지를 굳혔다.
현지의 평가
현지에서는 지르크지의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매체는 '지르크지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다. 맨유가 유럽 대회를 치르지 않은 가장 큰 피해자로 볼 수 있다. 팀은 로테이션을 거의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지르크지는 기회를 놓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르크지는 연속적인 선발 출전이 필요하지만, 현재 단 한 경기조차 선발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지르크지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맨유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할 경우,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가능해 보인다. 지르크지의 상황은 맨유의 선수 관리能力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