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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4실점으로 무릎 꿇었다

토도사뉴스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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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4실점으로 무릎 꿇었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예선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3피안타(3피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고영표의 선발 등판

고영표는 일본의 강력한 타선에 맞서 최선을 다했다. 1회 첫 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후 스즈키 세이야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다. 2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했지만, 3회에 다시 오타니와 스즈키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고영표의 투구

고영표는 이날 경기에서 체인지업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일본의 강력한 타선에 의해 실투가 많아졌다. 고영표는 "시작하자마자 볼넷을 허용했는데 영점을 잡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커브 피홈런 2개를 맞았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고영표의 선발 등판은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한국의 목표는 8강 진출이고, 일본은 절대 1강이기 때문에 고영표의 선발 등판은 큰 의미가 있었다. 고영표는 "전략적으로 가야 한다. 결국 우리가 목표로 하는 건 8강이고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전략을 잘 짜야 한다"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고영표의 선발 등판은 한국의 8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고영표의 투구에는 아직 개선할 점이 남아 있다. 고영표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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