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축구 리그인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서 새로운 스타가誕生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의 축구 전문媒体 '풋 메르카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디 애슬레틱'을 인용하여,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와의 이적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그리즈만, 미국 문화의 열렬한 팬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 선수로, 2010-11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라리가 데뷔한 이후 스페인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아틀레티코로 이적해 매 시즌 30골 가까이 넣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2019-20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서는 기대만큼 활약하지는 못했다. 102경기 35골 17도움을 기록한 채 다시 아틀레티코로 돌아갔다.
올랜도 시티, 그리즈만 영입 가능성 높아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에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했지만, 출전시간 부족으로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 올랜도는 현재 그리즈만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리카르도 모레이라 단장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스페인을 방문했다. 다른 팀들도 그리즈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올랜도가 리그 내 선수 영입 우선권을 보유하고 있다.
MLS에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더 많이 모이고 있다. 지난 시즌 기존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더불어 손흥민, 토마스 뮐러, 로드리고 데 폴 등이 입성했다.
[결론 및 전망]
그리즈만의 올랜도 시티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MLS의 경쟁력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의 영입으로 올랜도 시티의 성적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MLS의 세계적인 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즈만의 이적이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그가 올랜도 시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변수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