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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스토크 제압하고 14위 도약...엄지성·배준호 만난 경기에서 승리

토도사뉴스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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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스토크 제압하고 14위 도약...엄지성·배준호 만난 경기에서 승리

스완지의 승리와 승점 순위

스완지는 8일(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스완지는 14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스토크는 15위에 자리했다.

엄지성과 배준호의 경기

지난해 꾸준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엄지성배준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서로를 상대했다. 엄지성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6분 리암 컬렌과 교체됐고, 배준호는 풀타임을 뛰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스토크는 전반 36분 소바 토마스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스완지는 후반 8분 잔 비포트니크가 기록한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47분 컬렌이 터뜨린 쐐기골을 더해 승전고를 울렸다.

같은 날 백승호가 선발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는 찰턴 애슬레틱 원정에서 0-1로 패배했다. 3연패에 빠진 버밍엄은 12위에 머물렀다. 후반 29분 찰리 켈먼이 골망을 가른 게 이날 버밍엄에 패배를 안겼다.

양민혁이 명단에서 제외된 코번트리 시티는 브리스틀 시티 원정에서 전반 37분 사카모토 다쓰히로의 선제골과 전반 51분 하지 라이트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달린 1위 코번트리는 2위 미들즈브러와의 격차를 승점 8로 유지했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 결과는 스완지와 스토크의 승점 순위에 영향을 미쳤으며, 두 팀의 시즌 목표에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또한, 엄지성과 배준호의 경기는 두 선수의 개인 성장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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