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는 최근 2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지만, 공격적인 경기 내용으로 승점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주는 지난 2일 충남아산 원정에서 치른 2026 하나은행 K리그2 1라운드에서 2-3으로 패했고, 7일 홈에서는 수원삼성에 0-1로 졌다.
공격적인 경기 내용
첫 경기였던 충남아산전에서 파주는 공격적으로 맞섰다. 슈팅 수에서 14개를 기록하며 상대(9개)보다 더 많은 시도를 만들었다. 유효슈팅도 5개로 같았다. 이준석과 이대광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방으로 공을 운반했고,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슈팅이 이어졌다.
수원삼성과의 홈 개막전
수원삼성과의 홈 개막전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점유율은 35%로 밀렸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는 크게 뒤지지 않았다. 슈팅 5개 중 4개가 유효슈팅으로 이어졌다. 한 때 수원삼성 지역에서 공을 잡고 공격을 몰아치는 장면도 만들어냈다.
김현태의 헤더, 이준석의 중거리 슈팅, 바우텔손의 슈팅 등 여러 차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김민호의 헤더가 골문을 향하기도 했다.
결론 및 전망
파주의 공격적인 경기 내용은 승점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직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장면도 많지만,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줬다. 파주는 공격적으로 싸우고,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축구를 계속해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