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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래, 16세 다우먼이 밝혔다: FA컵 16강 맨스필드전 활약

토도사뉴스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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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래, 16세 다우먼이 밝혔다: FA컵 16강 맨스필드전 활약

아스널은 7일(한국시간) 영국 맨스필드의 원 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에서 맨스필드타운을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아스널은 FA컵 8강에 진출했다.

다우먼의 맨스필드전 활약

2009년생 16세 다우먼은 아스널의 초대형 유망주로, FA컵 16강에서 맨스필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다우먼은 77분 동안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패스 센스, 드리블, 동료 활용 등 여러 면에서 남다른 재능을 입증했다.

다우먼의 성장

다우먼은 지난여름 프리시즌부터 1군과 차츰차츰 동행했으며,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에도 1군과 연령별 팀을 오간 다우먼은 이따금 출전 시간을 부여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다우먼은 맨스필드와의 FA컵 16강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전반 4분에는 상대 1차 빌드업을 탈취한 다우먼이 그대로 밀고 들어가 박스 안에서 왼발로 유효 슈팅을 올렸다. 전반 5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직접 공을 몰아 상대 선수 2명을 제치고 박스 안까지 진입했다.

후반 초반부터 다우먼은 정확한 전진 패스로 아스널 속공을 진두지휘했다. 후반 9분에는 중원에서 공을 지켜낸 뒤 상대 미드필더 두 명을 허물고 박스 앞까지 돌진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컨트롤로 수비를 제쳐낸 다우먼은 유효 슈팅으로 직접 만든 속공을 마무리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의 활약에 대해 극찬했다. "다우먼이 매우 자랑스럽다. 말리 새먼도 마찬가지다. 16세 선수 2명이 FA컵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그들의 재능과 자질을 대변한다. 특히 다우먼은 정말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라며 "확실히 퀄리티가 있다. 공이 불규칙하게 튀고 뒤에서 압박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감각과 터치 선택이 놀라울 정도다. 특히 그 모든 동작을 빠른 속도로 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게 바로 다우먼의 재능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다우먼의 활약은 아스널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세의 다우먼이 FA컵 16강에서 맨스필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것은 아스널의 미래를 위한 좋은 신호일 수 있다. 다우먼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여 아스널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기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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