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벤피카의 공격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은 가운데, 팀과 선수들은 이를 두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종차별 논란의 발단
프레스티아니는 지난 1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UCL 녹아웃 라운드 PO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UEFA의 즉각적인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벤피카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선수의 출전권을 박탈한 것에 즉시 항소했다.
쿠르투아의 입장
이와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의 쿠르투아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100% 믿는다며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쿠르투아는 성소수자 혐오도 인종차별만큼이나 중대하다고 강조했다.
ESPN 소식통에 따르면, 프레스티아니는 UEFA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성소수자 비난 발언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피카는 26일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 원정 명단에 프레스티아니를 포함하고 훈련에도 참여시키며 무언의 항의를 이어갔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프레스티아니와 벤피카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UEFA의 즉각적인 조치와 쿠르투아의 옹호는 인종차별 논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프레스티아니와 벤피카팀의 행보가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