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김해와 화성의 K리그2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가 개최된다. 김해는 지난달 28일 안산그리너스전에서 1-4로 패배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손현준 감독의 분석
손현준 감독은 "첫 경기에서 많은 실점을 내줬는데, 개인적으로는 경험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또 한 경기가 지난 만큼 많이 보완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이길 것이라는 생각도, 질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신생팀은 이기는 경기보다 지는 경기가, 좋은 경기보다 좋지 못한 경기가 더 많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선수단의 준비
김해의 프로 무대 첫 득점을 신고한 이래준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현준 감독은 "화성이 기동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선발을 교체했다"며 "후반에 기회가 있을 때 브루노 코스타, 이래준 등이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현준 감독은 "경기력이다. (화성전 이후) 홈에서 수원FC, 수원삼성과 2연전이 예정돼 있다. 화성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펼쳐야 강팀과 경기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 안산전에서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을 분명히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는 김해와 화성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이다. 김해는 첫 경기의 패배에서 교훈을 얻어 더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화성은 기동력과 전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