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스완지 시티와 스토크 시티의 경기는 '코리안 더비'로 불릴 정도로 한국 선수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코리안 더비: 스완지 시티의 승리
8일(한국시간) 열린 스완지 시티와 스토크 시티의 경기에서 스완지가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6분 스토크 미드필더 토마스가 경고 누적 퇴장으로 물러나며 수적 열세에 놓인 스토크는 후반 비포트니크의 선제골과 컬렌의 추가 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엄지성과 배준호는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스완지는 승점 49로 14위, 스토크는 승점 47로 15위다. 백승호는 버밍엄 소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찰턴에 0-1로 져 3연패에 빠졌다.
버밍엄은 승점 49로 12위다. 양민혁이 명단에서 빠진 코번트리는 브리스틀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5연승, 승점 74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코번트리는 10명이 싸우고도 전반에만 2골을 뽑아냈고, 후반 브리스틀마저 퇴장자가 나오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결론 및 전망
이状況은 한국 선수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엄지성과 배준호는 코리안 더비에서 승리와 패배를 경험했지만,两人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백승호는 3연패에 빠진 버밍엄에서 탈출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양민혁은 명단에서 제외된 상황을 반성하여 다시 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